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챔피언' VIP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챔피언'은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여동생 '수진'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 도전기를 그린 영화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산다라박.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4.30/ ▲ 일본 '골프 풀세트' 반값할인! '59만원' 5세트 한정판매 ▲ '미스트리스' 첫방부터 '파격 베드신' ▲ 김지민 “유상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