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중국 패션지 표지를 장식했다.빅토리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바자와 촬영한 화보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블랙의 시크한 의상부터 핑크빛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빅토리아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매력적인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jyn2011@sportschosun.com ▲ 일본 '골프 풀세트' 반값할인! '59만원' 5세트 한정판매 ▲ “배용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