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골든슬럼버'의 제작보고회가 17일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김의성 강동원 노동석 감독 김대명 김성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압구정=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1.17/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김민희, 내년·내후년 결혼운 있다” ▲ ‘땅콩 회항’ 조현아, 성화봉송 주자로… ▲ “전준주 칼 들고 폭력…낸시랭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