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괴력남 추리에서 이만기의 첫 촉이 맞았으나, 결국 추리는 실패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랭킹쇼1,2,3-괴력남, 힘이 센 순서대로 줄을 세워라'편이 그려졌다. 이날 고교 레슬링 선수인 '소년 해라클래스'가 등장, 고교 선수들 중에 1위를 기록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소년 해라클래스는 아이같은 미소 뒤로 무서운 힘을 갖고 있었다. 쇼리와 홍진호를 단 번에 제압하며 K.O 시키는 등 반전 괴력을 갖고 있었다. 다음은 시간을 거스르는 62세 몸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