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뮤직뱅크' 1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2018년 1월 첫째 주 1위 후보로 엑소와 트와이스가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유니버스'와 '하트셰이커'로 맞붙게 됐다. 누가 1위를 차지해도 의아하지 않을 대결이다. 엑소와 트와이스 모두 겨울 신곡으로 해가 바뀐 후에도 1위 트로피 경쟁을 벌여 팬들을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러블리즈, 모모랜드, 엔플라잉, TRCNG, 몬스타엑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