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야노시호가 30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센터에서 열린2017 SBS 연예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현무와 추자연, 이상민의 진행을 맡는 2017 SBS 연예대상 시상식은 워너원의 축하무대와 김완선, 나르샤, 선미의 특급 콜라보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전상암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2.30/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미성년 아이돌 “매니저 아이 임신” 충격 ▲ 박나래·기안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