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의 프레스콜이 서울 대학로 대명문화공장에서 열렸다.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Ivan Calberac)의 작품으로, 2015년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을 수상한 뒤 같은 해 영화로도 제작됐다. 고집불통 할아버지 앙리와 자유를 꿈꾸는 대학생 콘스탄스의 갈등과 소통, 성장을 그린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2.19/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실종된 사냥꾼, 악어 뱃속에서 발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