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불화요? 전혀요.(웃음)"어려울 수록 똘똘 뭉쳤던 팀이다. 힘든 시간들을 함께하면서 더욱 돈독해진 네 사람이다. '혹시 멤버나 소속사와 불화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도 웃음으로 답했다. 확실한 것은 "달샤벳이 해체하는 건 아니다"라는 것. 그리고 "서로를 뜨겁게 응원하겠다"는 것이다.달샤벳의 리더인 세리는 뜻을 확실하게 했다. 14일 스포츠조선에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 됐을 뿐 해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세리와 아영, 수빈이 해피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