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아이티 봉사활동 현장에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티에서 현지 아이들과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지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즐거운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준희 양은 지난 22일 배우 김원희 등과 함께 봉사활동을 위해 아이티로 출국했다. 연예인 봉사단체 길미니스티리와 동행한 이번 여행에서 최 양은 봉사활동을 한 뒤 다음달 3일쯤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