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서로의 비밀과 상처를 공유한 '부암동 복수자들'의 복자클럽 4인방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 이준영이 단순한 '복수 품앗이'가 아닌 진짜 '가족'으로 거듭났다.지난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의 시청률이 평균 5%, 최고 6.1%로 케이블,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2.5%, 최고 3.1%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수겸(이준영)의 합류로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