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로맨시크(ROMANCHIC) 컬렉션이 열렸다. 배우 클라라가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고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이달 21일까지 총 6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국내 35개 최정상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6개의 기업이 참가한다.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2017.10.18/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