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15일 하루 동안 ‘김택진’이라는 이름이 5차례 올랐다. 국내 게임업체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지난 6월 출시한 자사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M’ 광고에 출연한 것이 화제가 된 것. 리니지M 광고는 지난 13일 처음 공개돼 전파를 타고 있다. 김 대표가 자사 게임의 광고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티즌들은 김 대표의 광고 출연에 대해 “참신하고 재미있다” “의외의 한 수”라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광고에서 김 대표는 유머러스하게 묘사된다. 영상은 한 일식집에서 한 연기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