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양의지, 유희관과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 임창민, 모창민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미디어데이에 앞서 포부를 밝히고 있는 김경문 감독과 김태형 감독.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6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전 남편 “이미숙, 17세 연하남과 불륜” 주장 ▲ 이수근 “몸 불편한 둘째, 너무 예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