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의 120평 초호화 집 공개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은 딘딘과 함께 도끼가 사는 집을 방문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의 구조와 같은 구조를 가진 도끼네 집에 이상민은 많은 호기심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이상민의 '4분의 1 하우스' 전체를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현재 채권자의 집 1/4을 빌려서 살고 있는 상태다.
도끼의 집은 현관부터 남달랐다. 입구에는 자동문이 설치돼 있고, 명품 자전거가 눈에 띄었다. 문을 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