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최초 한 시즌 홀인원 3개를 기록한 골프 여제 김하늘이 첫 출연 예능 프로그램으로 '비디오스타'를 택했다. 17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어서와~! 이런 반전은 처음이지?' 특집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들과 함께 한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 톱 가수들의 보컬 스승 박선주, SNS스타 안코드, 골프 여왕 김하늘이 출연해 그 누구도 상상 못했던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 JLPGA 투어 중 힐링을 위해 비디오스타를 방문했다는 김하늘은 "비디오스타 MC들의 팬이었다"며, "(함께 출연한) 이승철과도 인연이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