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7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1,2루 롯데 강민호가 파울팁 삼진 판정을 받자 깜짝 놀라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0.11/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어금니 아빠’, SNS에 공개한 사생활? ▲ 이하늬 “母, ‘타짜2’ 노출신 보고…” ▲ 재벌 며느리 노현정이 지켜야 할 7계명 ▲ 이상민, 해외서 노숙 “XX 같은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