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11월초 컴백을 확정지었다.28일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오는 11월초로 컴백일을 확정짓고 새 앨범 준비에 들어갔다. 월드투어 이후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차근차근 성장한 몬스타엑스의 음악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이로써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 발매했던 정규1집 리패키지 'Shine Forever' 이후 5개월 만에 국내에 컴백하게 됐다. 지난 3월 정규1집 발표에 이어 리패키지, 그리고 이번에 발표할 새 앨범까지 올해만 세 장의 앨범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