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빅스가 일본에서 오리콘 데일리 CD 앨범 종합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겁게 돌아왔다.빅스는 지난 27일 현지에서 출시한 새 앨범 '라라라~ 아이오아리가토우~(이하 라라라~)'로 발매 당일 일본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 데일리 CD 앨범 종합 랭킹에서 워너원, 아리아나 그란데 등 쟁쟁한 국내외 가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 명성을 입증했다. 또한 타워레코드 전 점포 집계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오리콘 데일리 CD 앨범 종합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라라라~'는 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