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움직임 따라 춤추듯 흔들리는 이어링미국 배우 우마 서먼이 2016 피렐리 캘린더 갈라 파티에서 선보인 이어링은 프랑스 주얼리·워치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의 '부통 도르(Bouton d′Or)' 컬렉션이다. 따스한 느낌의 옐로 골드와 블랙 오닉스, 산뜻한 느낌의 그린 크리소프레이즈가 어우러졌고 몸의 움직임에 따라 춤을 추듯 흔들린다. 우마 서먼은 이탈리아의 타이어 제조업체 피렐리가 매년 소량 제작해 VIP에게만 배포하는 피렐리 캘린더의 올해 모델 중 한 명이다.2 시선 붙드는 블랙 앤드 화이트 디테일 셔츠지난 9월 4일, 인천국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