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셰프 고든 램지가 셰프 오스틴강의 러브샷 요청에 정색하며 독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스틴강의 전속모델 에이전시 몰프(morph)는 "셰프겸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스틴강이 지난 달 LA에서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를 만나 한 주류 브랜드 광고촬영을 했다"고 13일 전했다.10대 때부터 미국 현지에서 모델 일을 시작한 미국 LA 태생의 오스틴강은 수구 선수 생활과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와, 완벽한 신체 비율, 훈훈한 얼굴로 국내 모델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