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재윤이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올해만 벌써 여덟 작품째 활동을 계속하며 쉴 틈 없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조재윤은 올해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꽉 채운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상반기 조재윤은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을 시작으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프리즌' '시간위의 집'까지 총 4개의 작품에 참여했다. 그리고 현재 방송 중인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를 비롯해 오는 10월에는 영화 '범죄도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