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SK 이재원이 좌월 솔로포를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KIA 양현종이 아쉬움을 애써 감추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9.13/ ▲ 경희대학교 '경희침향단' 85%할인 5만원대 한정판매! ▲ 故 김광석 아내 불륜? “결혼 전 이미…” ▲ 배일호 “성악 도전…이젠 트로트 못 불러” ▲ ‘남편 절친과 열애’ 톱스타, 밀실서… ▲ 인기 정치인, 충격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