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리그 KIA와 두산의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3루서 두산 김재환에게 1ㅏ점 적시타를 허용한 KIA 선발투수 헥터가 아쉬워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7.29. ▲ 날개없는 선풍기, 골바람 기술! 온몸이 으스스~ ▲ 김보연과 전노민, 이혼을 둘러싼 루머 ▲ 이민호♥수지, 영화 같은 밀월여행 ▲ 박준금, 전 남편과 한 집에 산 사연 ▲ 김흥국 “13년 기러기…가족, 韓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