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트렌디(TRENDY)'와 '헬스메디tv' 공동 제작 프로그램 '싱글백서'가 30일(금) 오후 5시에 첫 방송된다. 첫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3인 3색 개성 넘치는 싱글 라이프가 전격 공개된다.먼저 '엘프 여신'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밀착된 일상을 엿본다. 평소 즐겨 찾는 애견카페에 들러 동물들과 교감하고, 한국 요리를 만드는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다닐로바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 녹화에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여신 미모 속 허당미를 보여주거나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해 '흥젤리나'로 불리는 등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