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루이스 해밀턴의 페라리 데이트
열애설의 주인공, 킴 카다시안과 루이스 해밀턴. 이제 두 사람의 관계에 제대로 ‘시동’이 걸린 걸까요? 해밀턴이 카다시안과의 관계가 진전된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영상을 공유하면서, 수개월간 이어진 두 사람의 열애설을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6일 해밀턴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시 시작이다. 도쿄 드리프트 3편”이라는 말과 함께 도쿄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그가 빨간색 페라리 F40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 말미에는 조수석에 타고 있던 카다시안의 모습도 보입니다. 차가 멈추자 그녀는 카메라를 보며 “정말 미쳤다”고 말합니다.
지난 3월 카다시안과 해밀턴이 도쿄에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진지해진 게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피플>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카다시안의 네 자녀, 여동생 클로이 카다시안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냈습니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모두 각자의 일로 바쁘지만, 가능한 한 자주 만나려고 노력한다”며 “킴의 관심을 끄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그녀는 해밀턴에게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카다시안과 해밀턴의 열애설은 지난 2월 초 <더 선>이 두 사람이 함께 영국에서 로맨틱한 주말을 보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2026 슈퍼볼에 함께 등장하며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죠. 이번 도쿄 휴가를 기점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