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 란제리 브랜드 ‘SYRN’ 론칭
이제 할리우드에서 셀럽이 직접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은 그리 낯선 풍경은 아닙니다. 이미 많은 스타가 뷰티, 의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죠. 시드니 스위니도 그 대열에 합류합니다.
스위니는 HBO 시리즈 <유포리아>로 스타덤에 오른 후 <화이트 로투스>, 영화 <크리스티>, <하우스메이드> 등을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죠. 이제 자신의 란제리 브랜드 ’SYRN’을 론칭하고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합니다.
앞서 스위니가 할리우드 사인에 올라가 브래지어를 던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이는 SYRN 론칭을 위한 티저 영상입니다. 스위니는 “제 몸에 꼭 맞는 예쁜 브래지어를 처음 샀을 때, 다 닳을 때까지 입었어요.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은 SYRN의 핵심 가치입니다”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SYRN 제품은 유혹적인 컨셉, 로맨틱한 컨셉, 발랄한 컨셉과 편안한 컨셉까지 총 네 가지 라인을 선보이고, 30B부터 42DDD까지 44가지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제품 대부분은 100달러 미만이며, 첫 번째 컬렉션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1월 28일 출시됩니다.
스위니는 패션계와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2023년 프랭키 비키니(Frankies Bikinis)와 함께 수영복 컬렉션을 개발했고, 지난해에는 아메리칸 이글(American Eagle) 캠페인으로 크게 주목받았죠. 비록 호불호가 갈린 캠페인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아메리칸 이글 주가를 16% 상승시키면서 협업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스위니. 그녀의 감성이 깃든 란제리는 어떤 실루엣으로 우리를 매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