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 명문 미술 학교인 에콜 데 보자르(L’École des Beaux-Arts)에서 펼쳐진 맥퀸의 2025 봄여름 컬렉션 쇼. 쇼 현장에서 만난 셀럽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새소년 밴드의 황소윤을 만났습니다. 맥퀸의 기다란 카라 포인트 셔츠는 그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죠.
더로즈의 우성은 화려한 퍼 아우터와 깊은 넥라인으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카디비의 당당하면서 우아한 실루엣은 현장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가 선보이는 비틀린 테일러링과 날렵함 속 가득한 빛을 통하여 강인한 인간상을 표현한 맥퀸의 2025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 쇼 현장을 더욱 빛나게 한 셀럽들의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