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센스 있는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살펴봅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인스타그램 속 셀럽 룩의 채도가 서서히 낮아지고 있죠. 특히 이번 주에는 무채색인 블랙 앤 화이트를 활용해 센스 있는 룩을 선보인 셀럽이 눈에 띄었습니다. 구찌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뉴진스 하니는 블랙 트리밍 디테일이 들어간 오프화이트 코튼 트위드 소재의 투피스에 구찌 홀스빗 1955 미니 톱 핸들백을 매치한 룩을 공유했습니다. 이 외에 MLB의 오버핏 우븐 맨투맨과 바이커 쇼츠로 스타일리시한 일상 룩을 완성한 레드벨벳 슬기, 블랙 톱에 화이트 비니로 힙한 무드를 자아낸 에스파 윈터와 혜리 등 셀럽들의 다양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