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를 세팅했든, 탄생석으로 장식했든 다양한 의미를 지닌 ‘메달’은 시대를 초월한 주얼리입니다. 이니셜이나 별자리 표식, 또는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세팅 등 펜던트는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아이템이죠. 오버사이즈 주얼리의 시대는 지나가고, 숨겨진 메시지를 담은 이 예쁜 참은 이번 시즌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카이와 거버와 헤일리 비버가 그 증거죠. 미니멀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사한 너겟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단독으로 사용해도, 레이어링으로 활용해도 모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