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디올 셀레브레이션> 전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디올 성수를 찾은 셀럽들.
9월 1일, 디올 성수에는 방탄소년단 지민을 비롯해 지수, 김연아, 차은우 등 디올이 사랑하는 국내 셀럽이 총출동했습니다. 제2회 프리즈 서울을 기념해 9월 17일까지 개최하는 <레이디 디올 셀레브레이션(Lady Dior Celebration)> 전시를 빛내기 위해서였죠. 디올의 전설적인 아이콘 백 레이디 디올은 ‘레이디 디올 애즈 신 바이(Lady Dior As Seen By)’, ‘디올 레이디 아트(Dior Lady Art)’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 의해 재해석되며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거듭나왔는데요. 이번 전시에는 박선기, 최정화, 지지수, 김홍석, 하종현 등 한국 아티스트 24인이 참여했다고 하는군요. 패션과 아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레이디 디올 셀레브레이션>을 한발 먼저 찾은 셀럽들의 모먼트를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