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 시작한 그 협업이 또 한번 진화했다.
애플의 기술 전문성과 에르메스의 시계제작 아이코노그래피와 정교한 장인정신을 결합한 애플 워치 에르메스 시리즈 6은 기능성, 독창성, 연결성과 디자인을 구현한다. 또한,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기 위해 수많은 컴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며, 풀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새로운 에르메스 써큘레어 워치 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반영해 마구용품에 관련한 이름이 붙여진 에르메스 아뜰라주는 애플 워치 에르메스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로, 케이스 위로 이어지는 새로운 디자인의 러그를 선보인다. 균형을 살린 디자인으로 포브 바레니아 카프스킨 소재의 에르메스 더블 투어 엑스트라 슬림 또는 싱글 투어 스트랩을 선보이며, 오브제의 독특함을 또 한 번 돋보이게 한다.
또한 컬러의 장인 에르메스는 애플 워치 에르메스 시리즈 6 싱글 투어 스트랩의 새로운 컬러 팔레트를 상상해냈다. 밝은 톤의 피망, 오렌지, 엠버, 뱀부, 네이비, 아네모네 등의 컬러로 아이코닉한 오브제를 변신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