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2루 KT 3루수 황재균이 SK 김강민의 부러진 배트를 피하며 수비를 펼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6.12/ ▲ 일본 최고급 '골프 풀세트' 64%할인 '40만원'대 판매 ▲ 송가인母 “엄마 무녀라고 상처 받은 딸....나쁜 거 아니라고 항상 말해줘” ▲ 서유리 “예비 신랑 최병길PD, 첫 만남에 호텔行” ▲ 이미영 “전영록과 이혼 진짜 이유? 불륜·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