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대표이사 이병화)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안양호계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 지난해 12월 진행한 1순위 청약결과 최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한 단지다. 현재 청약 부적격으로 인한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다.안양호계 두산위브는 지하 2층, 지상 37층, 8개동 총 855세대의 재개발 단지다. 전용면적별 일반 분양물량은 ▲36㎡ 20가구 ▲43㎡ 5가구 ▲59㎡ 15가구 ▲70㎡ 159가구 ▲84㎡ 215가구 등 414가구 등이며, 전 세대가 국민주택규모인 84㎡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