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신곡 '해야'로 활약 중인 그룹 여자친구가 23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서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로 방송 당일과 전날 음악 방송에서 모두 1위를 거머쥔 여자친구는 13곡이 수록된 두 번째 정규 앨범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여자친구 은하는 "'Time for us'는 4주년을 맞은 버디(여자친구 팬덤명)와 저희들의 시간을 담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여자친구 유주는 데뷔 초반에 작업한 'Love Oh Love'도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며 "들어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