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 월영(김지원)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미디 수사극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의 주인공 오달수가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오달수는 극중 명탐정 김민의 거침없는 돌직구 파트너 서필 역을 맡았다.삼청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1.30/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