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 막내로 회의실에 첫 입성했다. 폭발하는 자신감으로 후배들의 환호를 받으며 위풍당당하게 들어선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깜짝 '유재석 악수회'까지 열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오는 16일 오후 6시20분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의 '코빅' 막내 도전기가 펼쳐진다.양세형의 말 한마디로 시작된 박명수와 정준하의 이번 도전은 '무한도전'과 '코빅'의 컬래버레이션이라고 할 정도로 화제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