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꾼' VIP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영화다.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준열, 혜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1.20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경찰 "강인, 논현동 룸싸롱서 때린 여자…" ▲ 김영철 “동네 주민이 김숙과 동거한다고…” ▲ 브라질리언 왁싱 현장 직접 공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