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아시아 최고 음악 시상식을 자부한다. 더 나아가 '한국의 그래미'로 평가받길 원하기도. 오는 29일 개막하는 '2017 MAMA' 측이 A부터 Z까지 행사에 대한 궁금증과 시상식이 가진 진정성을 알렸다. 2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2017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김기웅 엠넷 음악 부문 본부장과 김현수 엠넷 음악 컨벤션사업국장이 자리해 취재진을 만났다. 다음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