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WN PRIVATE SUMMER. 7월호 커버 주인공 ‘이정재’부터 감독 ‘한재림’, 가수 ‘선미’, ‘하성운’, 그룹 ‘하이키’ 배우 ‘장규리’ 그리고 ‘위하준’ 까지.
016 EDITOR’S LETTER
018 OPENING
020 WATCH 바다만큼 깊은 블루 워치 6.
026 JEWELRY 거침없이, 세차게 빛나는.
032 GROOMING 상큼한 여름 그루밍 아이템 10.
038 STYLER 인생은 짧고, 쇼츠는 무궁무진하다.
044 CARS 그늘을 만들어둘게.
048 TECH 같이 떠나요.
062 DRINK 향, 향을 만나다.
066 SCENE 태양을 마주하는 기운.
070 STORY 네 등을 쥐고 팔락이고 싶어.
076 STUDY 7월부터 10월까지, 놓치면 아쉬울 전 세계 페스티벌 12.
080 SPORTS 옷 잘 입는 F1 드라이버는? F1과 시계의 상관관계는? 포뮬러 원을 말할 때 하고 싶은 이야기.
090 EXPERIENCE 유연한 가죽에 단호한 태도. 보테가 베네타의 라지 안디아모를 경험하다.
092 COLLECTION 콰트로라는 부쉐론 리듬에 맞춰.
094 HOTEL 도쿄 에디션 긴자의 달콤한 부름.
096 COLLECTION 로니 파이그의 달콤한 상상은 현실이 된다.
100 DIRECTOR 감독 한재림. FUN하고 뻔뻔하되, 뻔하지는 않은.
106 TRAVEL 열기 속으로. 투명한 마요르카는 모두를 위한 무언가를 늘 품고 있다.
112 ENVIRONMENT 꿀벌과 살인 말벌과 말벌 AI와 인간의 사각관계.
121 COLUMN 골대 없는 경기, 비운 만큼 채움, 그는 거짓말하지 않는다,잘 들어야 하는 이유, 엘리트들, 영웅의 콘서트.
128 FLOWER DANCE 거듭 새로 피어 고귀한 이여.
142 COME SHARE 우리 모두의 게임. 올림픽에서 발견한 비밀의 스타일링 13.
156 TWIN PEAKS 같은 공간에서 마주한 두 개의 자아.
168 EYE CONTACT 내 눈에만 보여, 너.
178 CHASING THE SUN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188 PLEIN SOLEIL 내리쬐는 태양 아래 흐르는 위하준의 여름.
194 COME AS YOU ARE 너와 나, 있는 그대로.
204 BALLOON IN LOVE 선미가 사랑을 말하면.
212 ACTUALLY 장규리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218 WAVES 하성운은 파도를 기다린다.
224 ROSE LAYER 포개진 꽃잎이 장미로 피기까지. 서이, 리이나, 휘서, 옐이 하이키로 활짝 피기까지.
220 SHOPPING BAG
232 SOMETHING SPECIAL
234 LAST PAGE 두 발에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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