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다 불미스러운 일로 지난해 은퇴를 선언한 박유천. 올해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활동을 시작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는데요, 또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박유천이 법원의 결정을 1년 넘게 따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6일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두 번째로 신고한 A 씨 측은 전날 박유천에게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즉각 채무를 변제하라는 요구와 25일까지 명확한 입장을 [...]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다 불미스러운 일로 지난해 은퇴를 선언한 박유천. 올해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활동을 시작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는데요, 또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