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LG 정주현이 KIA 문경찬의 투구에 삼진판정을 받은 후 윤태수 구심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8.11/ ▲ 250만원 '금장 골프 풀세트' 76% 단독 할인 '50만원'대 판매 ▲ 홍상수-김민희 결별설…“김민희를 불륜녀로 만들어 자책한다고” ▲ 이혼 소송 이씨 “박상철, 재혼 생활 중 전처와 여행…두 집 살림했다” 주장 ▲ 박찬숙 “남편 사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