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성유리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9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듯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에는 꽃꽂이에 열중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꽃들 속에 묻혀 있는 성유리는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들어내 '금손' 매력을 자랑했다.특히 꽃보다 더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olzllovely@sportschosun.com ▲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