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덕팀과 복팀이 무승부가 됐다.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슬기 그리고 세븐틴의 승관과 정한 이 인턴코디로 출격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집을 찾고 있는 두 친구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10년 지기 친구이자 2년째 룸메이트로 지내고 있는 의뢰인들은 계약만료를 앞두고 새집을 찾고 있다.지인들과 홈 파티를 즐긴다는 두 사람은 홈 파티가 가능한 공간으로 좋은 뷰와 테라스를 원했으며, 인근에 마트나 편의점이 있길 바랐다. 또한 각자의 사생활을 위해 비슷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