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는 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가수 윤하와 박나래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복팀의 코디로 출연한 가수 윤하는 일본과 한국에서 8년간 자취경력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에서는 10대 시절이라 소속사에서 집을 구해줬지만, 한국에서는 직접 발품 팔아 집을 구했다고 한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손수 인테리어까지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현재 여동생과 함께 반려견 2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밝힌 윤하는 의뢰인과 사정이 똑같은 맞춤형 코디로 그 누구보다 의뢰인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