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에 얽힌 애틋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독자 여러분을 울고 웃게 한 우리말 사연을 200자 원고지 5장에 담아 보내주세요. 원고에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 이메일(malmoi@chosun.com) 또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조선일보사 문화부 말모이 담당자 앞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선정된 글에는 소정의 고료를 드립니다.말모이 100년 사전 편찬을 위한 단어 등록도 계속됩니다. 누구나 '말모이 100년, 다시 쓰는 우리말 사전'의 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확대 개편된 말모이 홈페이지(malmoi100.chosun.com)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