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유민상이 6회말 무사 2,3루에서 역전 3점포를 치고 이현곤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6.02/ ▲ 250만원 '금장 골프 풀세트' 76% 단독 할인 '50만원'대 판매 ▲ “결혼식장=눈물바다” 임영웅, 결혼식 축가 깜짝 등장 '의리까지 완벽' ▲ 나태주·신인선 “장민호, 앞뒤 다른 사람…무대 뒤에선..” ▲ 강서은 아나운서, 재벌 3세...